아들 생일이라 소고기 미역국 끓여주고 싶었는데 소고기 싫어해서 바지락 미역국이 있길래 얼렁 샀어요. 국물이 진하고 바지락도 정말 많이 들었어요. 정말 미역국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.
제부도 물레방아/물레방아 반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