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한개 집어서 맛봤습니다 .올해 저도 마늘장아찌 담고 싶었는데 몸이 안따라줘서 또 못 담고 사먹게 됐는데 , 너무 희뜩한건 싫거든요 .그란데 맛이 아주 좋아요 , 옛날에 엄마가 담궈주신것처럼요 .딱 제가 좋아하는 맛입니다 .아주 잘 먹겠습니다 ! 저희엄마가 담궈주실땐 마늘을 통으로 하셔서 항상 썰어서 먹곤 했었는데 .. 추억 돋네요 .동생한테도 담달쯤에 보내줘야겠어요 .감사합니다 .
제부도 물레방아/물레방아 반찬